검색

[울릉도] 내수전 일출 전망대 – 일출과 어화 최고 전망대

[울릉도] 내수전 일출 전망대 – 일출과 어화 최고 전망대

석포 – 내수전 간 산길은 울릉도 최고의 트레킹 코스이다. 석포에서 출발해서 2시간 쯤 걸어 내수전에 도착하면 이 코스의 클라이맥스인 내수전 일출 전망대가 기다린다.

울릉도 개척민이었던 김내수라는 분이 이곳에서 화전을 일구어 살아서 내수전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울릉도에는 산이 많아 전망대가 여러 곳에 있는 데, 그중에서도 내수전 일출전망대는 가장 탁 트인 전망대로서 꼭 올라가봐야 할 명소이다.

좁은 오르막 길을 20여분 오르면 해발 440M 산꼭대기에 설치된 전망대에 이르게 된다.

Tip!

이 쯤에서, 여행지가 더 궁금해졌다면?!

호텔 예약은 호텔스컴바인에서! 

바다쪽으로 탁 트인 전망대에 서면 끝없는 바다가 펼쳐지며 왼쪽으로는 섬목, 관음도

오른쪽으로 저동항

Tip!

여행 계획의 시작! 호텔스컴바인에서

전 세계 최저가 숙소를 비교해보세요. 

앞으로는 죽도의 멋진 조망이 들어온다.

​뒷쪽으로는 산의 도동능선, 장재고개가 눈에 들어온다. 360도 전망대다. 먼 곳을 자세히 보려면 설치된 망원경으로 무료로 관찰할 수 있다.

이곳은 아침에는 동해 일출, 밤에는 불을 환하게 밝힌 오징어 배들의 어화 풍경이 장관을 이루는 전망대로 유명하다. 새벽의 일출과 밤의 어화를 보기 위해 오르는 사람들을 위해 조명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오늘의 실시간
BEST
stpetro
채널명
김선인
소개글
잡지 에 힐링 섬기행, 에 수사에세이 연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