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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아 쌍둥이 메이드 "누굴 데려가야 할까?"- 메모리얼로 언니를 이긴 미도리 넥슨이 '블루 아카이브' 이벤트 '순백의 예고장 ~허식의 저택과 미학이 머누는 곳~'을 19일 복각하면서 신규 캐릭터 '사이바 모모이(메이드)'와 '사이바 미도리(메이드)'가 출시 및 픽업을 개시한다. 과거 모모이와 미도리가 처음 등장했을 땐 모모이가 2성, 미도리가 3성 캐릭터였다. 하지만 이번 메이드 의상에서 두 캐릭터는 모두 3성 캐릭터로 추가된다. 처음 두 캐릭터가 일본 서버에 출시됐을 땐 선뜻 뽑기 어려웠다. 적당한 사용처가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활약 가능한 곳이 진동 총력전 '쿠로카게'뿐이었다. 쿠로카게는 단일 딜보다 광역 딜이 중요하기 때문에 하나코(수영복)이 메인 딜러다. 그러나 대결전에 탄력장갑이 등장하면서 사정이 달라졌다. 쿠로카게와 페로로지라를 제외한 모든 보스가 높은 단일 딜이 필요하다는 것이 이유다. 최근 일본 서버에서 진행된 헤세드 대결전에선 두게임톡
- [리뷰] 서브컬쳐 감성은 합격점…기대와 과제가 공존하는 '리메멘토 – 하얀그림자' CBT 후기게임와이
- [리뷰] 이렇게 퍼줘도 되나? 초보자도 쾌속성장하는 ‘삼국지 군주전’게임동아
- 니케 그레이브 "크라운 없다면 반드시 뽑아야 합니다"게임톡
- 하스스톤 최신 확장팩, ‘끝없는 어둠’ 출시헝그리앱
- 데스노트 킬러 위딘 "원작 싱크로율 돋보인 추리 게임"게임톡
- ‘불멸의 영웅’ 페이커 이상혁... 롤드컵 5회 우승, MVP까지조선일보
- [리뷰] 원작 팬이라면 저렴하게 구매하는 것도 괜찮을 듯…'호라이즌 제로 던 리마스터'게임와이
- [인터뷰] 플린트 김영모 대표 "별되2 시즌2는 더욱 흥미로울 것"게임와이
- [리뷰] 이런 리메이크라면 환영 '로맨싱 사가 2 리벤지 오브 더 세븐'지난 10월 24일 국내 시장에 정식 발매된 '로맨싱 사가 2 리벤지 오브 더 세븐'은 90년대를 대표하는 JRPG 중 하나로 꼽히는 '로맨싱 사가' 시리즈의 2편을 리메이크해 풀 3D 그래픽으로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1993년에 처음 등장한 '로맨싱 사가 2'의 핵심 재미 요소인 세대(연대) 교체 시스템과 비선형적인 이야기 전개, 그리고 특유의 번뜩임 시스템 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현대적인 그래픽을 준비하고 전투 시스템 개선 등을 더해 게임을 더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로맨싱 사가 2 리벤지 오브 더 세븐 또 높은 난도로 쉽게 즐기기 힘들었던 이용자도 많았던 만큼, 오리지널 버전보다 쉬운 두 개의 난도를 추가로 준비해 세 가지 난도 중 선택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원작의 경우 실수하면 게임의 끝을 보지도 못할 정도로 난도가 높았기에 환영할 수 있는 부분이라 본다. '로맨싱 사가 2'는 과거에게임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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