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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이모탈 "베르세르크 찐팬이라면 지금 시작해"
디아블로 이모탈 "베르세르크 찐팬이라면 지금 시작해"
- 위화감이 전혀 없었던 베르세르크 컬래버레이션 다크 판타지 장르 두 작품의 만남은 위화감 없이 잘 어울렸다. 분위기부터 보스, 꾸미기 아이템까지 모두 찰떡궁합이었다. 블리자드 '디아블로 이모탈'이 베르세르크 컬래버레이션 이벤트 '발버둥 치는 자의 길'을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필멸자들은 베르세르크 향이 첨가된 콘텐츠와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베르세르크는 디아블로 못지않게 암울한 분위기를 내는 만화다. 세계관을 비롯해 주인공 가츠의 일생, 동료들의 운명 등 밝은 내용이 하나도 없다. 이는 디아블로 이모탈도 마찬가지다. 디아블로 이모탈은 악마를 숭배하는 이교도들과 그들이 불러낸 악마들로 인해 혼란한 세계를 다룬다. 유저는 세계의 종말을 막고자 대륙 전역을 돌아다니며 이교도와 악마를 처단하는 과정 속에서 어두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비슷한 분위기를 지닌 작품 간의 컬래버레이션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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