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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인, 446야드 도로 협찬...1060야드 공항 협찬도 있다
신다인, 446야드 도로 협찬...1060야드 공항 협찬도 있다
KG 레이디스 오픈에서 우승한 신다인. 사진 KLPGA 지난달 31일 KLPGA 투어 KG 레이디스 오픈 1차 연장전에서 카트길로 약 200야드 구른 신다인(24)의 티샷이 화제다. 신다인은 514야드 파5의 이 홀에서 페어웨이 오른쪽 카트길에 볼이 튀면서 굴렀다. 공식 샷거리는 446야드로 기록됐고 두 번째 샷 남은 거리가 75야드 밖에 되지 않았다. 한국 주말골퍼들이 라운드 중 볼이 카트길을 따라 굴러 거리 이익을 보면 농담 삼아 “도로공사 협찬을 받았다”고 한다. 줄여 ‘도로협찬’이라고 한다. 공식 대회에서 볼이 카트 도로로 가장 많이 구른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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