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언제까지 예쁠 작정인가"…김희선, 근황 공개
데뷔 25년차 배우 김희선이 변함없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28일 힌지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김희선이 모델로 선 잡지 '엘르' 화보 비하인드 현장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와인색 벨벳 드레스에 비슷한 톤의 메이크업으로 가을 분위기를 한껏 살렸습니다.
또다른 사진에서는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성숙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습니다.
1993년에 TV 광고를 통해 데뷔한 김희선은 올해 43살인데요, 데뷔 시절 빛나던 미모에 세월이 지나며 우아함까지 더해져 매력이 더 깊어졌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 언니는 언제까지 예쁠 작정인가", "세월은 내가 정통으로 맞았다"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구성=오기쁨 에디터, 사진=힌지엔터테인먼트, 엘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