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한석규 부친상…촬영 중 비보 '큰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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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 김지혜 기자] 배우 송강호와 한석규가 연이어 부친상을 당했다.
송강호의 아버지 송인대 씨는 지난 9일 별세했다. 영화 ‘나랏말싸미’ 촬영 중 비보를 접하고 급히 달려와 빈소를 지켰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1일 오전7시에 엄수됐다.
한석규도 부친상을 당했다. 아버지 한봉석 씨는 10일 세상을 떠났다. 영화 ‘천문’ 촬영 중 소식을 접하고 병원을 찾았다. 빈소는 서울 성북구 한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12일 오전 7시 30분 예정돼있으며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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