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점의 클라스
LA '더 라스트 북스토어'
출처 : 책식주의 |
요즘 LA에서 가장 핫하다는 '더 라스트 북스토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점 20에 선정되기도 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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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다락방에서 시작한 작은 헌책방은 관광객들로 북적한 힙플레이스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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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건드리면 무너질 것 같은 '책 터널'은 이곳의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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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다니는 책들이 인상적인 인테리어. 꼭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같은 느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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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각?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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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꽂아 놓은 각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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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 하나까지 예사롭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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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별, 테마별로 책을 따로 모아놓은 공간은 꼭 박물관을 연상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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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본을 소장해놓은 별관에서는 NO FOOD or DR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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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그림 전시부터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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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책은 물론 새책도 팔고 있고요, (MD의 추천 코멘트는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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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음반과 희귀한 음반까지! 볼거리가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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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해진 소파도 인테리어가 되는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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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책방 아니랄까봐 약통과 주사기를 재활용해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까지!!
책이 예술이 되는 공간, The Last Bookstore! LA 여행갈 때 빼놓을 수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