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방치됐던 '하피'… 이젠 입양준비 '끝'
111년 기상 관측 사상 최악의 더위였던 2018년 여름은 짧은 목줄에 묶여 살아야 하는 개들을 더욱 힘들게 했다. 특히 믹스견이나 대형견은 실외에서 키워도 된다는 선입견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폭염 속에서 구조된 하피의 변화는 얼마든지 반려견, 가정견으로서의 생활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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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연수 기자,최수아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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