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걸그룹→작곡가→요가선생님…걸그룹 멤버의 근황 공개됐다
AOA 출신 유나
요가 선생님 된 근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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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AOA 출신 유나가 최근 근황을 SNS에 공개했다.
브라탑을 입은 유나는 건강한 바디를 뽐냈다.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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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는 지난해 1월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AOA에서도 탈퇴한 그는 요가 지도자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후로 유나는 꾸준히 인스타그램에 운동하는 사진과 눈바디 사진을 올렸다. ‘#유나쌤 #요가 #필라테스’ 등의 태그를 달고 있는 것으로 보아 현재 요가 강사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 한국음악저작권협회 |
한편, 유나는 연예계에서 다재다능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AOA로 활동할 시절에도 E.NA라는 닉네임으로 작사, 작곡을 해왔다.
대표적으로는 tvN <미스터 션샤인> OST ‘바람이 되어’에 아테나와 공동 작사, 작곡으로 참여했으며, tvN <유령을 잡아라> OST ‘그 별’도 아테나와 유나의 합작품이다.
![]() FNC엔터테인먼트 |
유나는 예명을 쓰게 된 이유에 대하여 “많은 분들이 제가 참여한 곡들을 선입견 없이 들어주셨으면 해서 예명을 쓰게 됐다”고 밝혔다.
AOA로 활동할 시절이나 지금이나 다양한 일에 도전하고 있는 유나의 제2막 인생에 기대감이 더해진다.
일괄 출처: 유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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