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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에 복근까지"...아찔한 바디프로필 사진 공개한 여배우의 충격적인 정체

김정민 개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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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바디프로필 사진을 공개한 여배우의 정체에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14일 김정민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바프 작업을 하면서 배운 것이 볼륨보다는 데피니션이 더 중요하다는 점이었어요. 가장 잘 드러나는 부분이 복근이고, 그래서 D-day 앞둔 3일 전이 제일 중요한 시점인데, 그때 멘탈이 무너지기 쉬운 것 같아요"라고 적었습니다.

김정민 개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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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바프는 나와의 약속이고, 함께 작업하는 스튜디오와 작가와의 약속이기도 해요. 얼마나 잘 나왔냐 보다 정말 노력을 기울였는지 스스로에게 물었을 때 미련이 없을 만한 과정이었는지가 중요하고, 그래서 다들 바프는 한번 찍고 끝내지 못하고 다시 준비하고 도전하는 게 아닐까 합니다"라는 멘트도 더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민은 아찔한 비키니를 입은 채 피나는 노력으로 만든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끕니다.

김정민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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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민은 1989년생으로 올해 34세입니다. 그녀는 배우이면서도 예능 출연, 특히 케이블/위성 방송의 예능 출연이 매우 활발한 편입니다.


사실 2010년 이전까지는 반올림을 시작으로 사랑과 야망, 외과의사 봉달희, 왕과 나, 크크섬의 비밀, 조선추리활극 정약용 등 지상파와 케이블을 넘나들며 드라마에도 꾸준히 출연했었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 예능에서 두각을 보이면서 연기활동 빈도가 줄기 시작했고 2013년 뮤지컬 '사랑을 이루어 드립니다' 이후로는 연기활동이 거의 없습니다.


케이블 드라마 등에 카메오 출연은 간간히 하지만 고정출연은 예능 뿐. 연기력 면에서도 준수한 편이지만 연기에서보다는 예능에서 경쟁력이 더 있음을 본인도 인지하고 있는듯.


반올림 출신 중에서는 고아라, 유아인, 이은성 등에 비해 밀리지만 그래도 꽤 선전한 편입니다.

하지만 2017년에 후술할 커피스미스 스캔들이 터졌으나 공갈 협박 혐의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미지가 많이 손상되었고 그 뒤로는 방송에선 이렇다 할 활동이 없습니다. 그러다 2020년부터 디제잉에 입문, 현재는 방송활동보다 디제잉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김영묵 기자 ku-_-1490@ktoda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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