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선 왜 '기저귀'를 채우지 않을까?
얼마 전 함소원은 출연 중인 모 프로그램에서
일명 '짜개바지'라고 불리는 이 바지를 두고
중국인 시어머니와 육아갈등을 빚었는데요
중국에 가면 흔하게 볼 수 있는 광경
뻥 뚫린 바지 사이로 보이는 아기 엉덩이~
중국인이 아기에게 기저귀를 채우지 않는 이유를 알아봤습니다
아시아투데이 장지영 기자
디자인: 박종규 hosae1219@asiatoday.co.kr
얼마 전 함소원은 출연 중인 모 프로그램에서
일명 '짜개바지'라고 불리는 이 바지를 두고
중국인 시어머니와 육아갈등을 빚었는데요
중국에 가면 흔하게 볼 수 있는 광경
뻥 뚫린 바지 사이로 보이는 아기 엉덩이~
중국인이 아기에게 기저귀를 채우지 않는 이유를 알아봤습니다
아시아투데이 장지영 기자
디자인: 박종규 hosae1219@asia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