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수면장애 소화불량으로 입원"…자살시도 의혹 부인
사진=구하라 인스타그램 |
걸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가 수면장애와 소화불량으로 입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살시도 의혹이 불거지면서 이에 대해 해명했다.
5일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는 ‘구하라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고, 병원에 입원한 상태’라는 루머가 확산됐다.
이에 구하라의 소속사 측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하며 “구하라가 수면장애와 소화불량 증세가 있어서 치료는 받아왔었다. 처방 받은 약을 먹고 정확한 상태를 체크하러 병원에 갔을 뿐”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구하라가 입원한 병원 측에서는 입원한 이유와 현재 상태에 관해서는 확인 여부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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