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에 800번 흔드는 기계로 은행 터는 영상
1분 만에 은행나무 열매를 모조리 털어버리는 기계가 있습니다. 최근 몇몇 도시에서 도입하고 있는 임산물 수확기입니다. 가을철마다 은행 터는 업무로 분주했는데, 이 기계를 도입하고 나서는 2달 걸리던 작업이 1주일로 줄었다고 합니다. 후두두두 떨어지는 은행에 마음이 상쾌해지네요. 직접 보면 더 장관입니다.
총괄 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이아리따 / 연출 권수연
편집 정혜수 / 촬영 정훈 / 담당 인턴 고은별
(SBS 스브스뉴스)
권수연PD, 하현종 총괄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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