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클럽' 성유리 "욕먹지 않으려던 20년, 괜찮은 척 많이 했다"
Oh!쎈 리뷰
방송화면 캡처 |
‘캠핑클럽’ 성유리가 연기자로 전향했을 당시의 고충을 털어놨다.
4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캠핑클럽’에서는 성유리가 속마음을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경주에서 울진으로 이동하던 중 성유리는 가수에서 연기자로 전향했을 때의 고충과 걱정,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효리가 남이 어떻게 자신을 보는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자신이 어떻게 자신을 보느냐가 중요하다는 말을 하던 중 성유리는 “욕먹지 않으려고 20년을 살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성유리는 “욕심 없는 척하는 게 일상이었다. 상처 받고 싶지 않아서 괜히 괜찮은 척을 하곤 했다. 그게 내 자존심이었다”며 “배우들은 거절 당하는 게 일상이다. 괜찮은 척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OSEN=장우영 기자] elnino8919@osen.co.kr
![[실화 미스터리] ‘산타클로스 마을’에서 벌어진 비극 (1997 조지아 사건)](/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hubzum.zumst.com%2Fhubzum%2F2025%2F12%2F24%2F14%2Ff4e348ba72f6474e9a77583bfbc05d0e.jpg&w=256&q=50)
![[충격 실화] CIA가 58년간 숨긴 '51구역', 내부 고발자가 폭로한 외계인의 진실은?](/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hubzum.zumst.com%2Fhubzum%2F2025%2F12%2F24%2F14%2F01d2d8b1e8814fc3b1422c1f82941487.jpg&w=256&q=50)
![[방콕 특파원] 3천 원으로 완성하는 태국 편의점 뷰티](/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hubzum.zumst.com%2Fhubzum%2F2025%2F12%2F24%2F13%2Fbad51f09d78e45a5a4a0e27dccc5c9bf.jpg&w=256&q=50)
![[2025 드라이기 계급장] 다이슨 비켜! 가성비부터 끝판왕까지 총정리](/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hubzum.zumst.com%2Fhubzum%2F2025%2F12%2F24%2F13%2Fc0ff986365174323aacd6593e9e4f4f7.jpg&w=256&q=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