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미♥윤전일, 결혼에 임신까지 ‘겹경사’..“당분간 태교에 힘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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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보미, 발레리노 윤전일이 부모가 된다.
8일 김보미 소속사 이엘라이즈 측은 OSEN에 “임신한 게 맞다.당분간 활동 계획은 태교에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보미, 윤전일 부부는 지난해 10월 열애를 인정하고 한 달여 만에 결혼 발표를 했다. 지난 4월 결혼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로 결혼식을 미뤘고 지난 7일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이뿐 아니라 두 사람은 결혼 전 2세를 맞는 겹경사를 맞았다. 김보미는 임신 15주차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보미는 결혼 후 “잘 사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kangsj@osen.co.kr
[사진] 김보미 SNS
OSEN=강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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