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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170cm 넘는 줄 알았는데…” 비율 깡패라 소문난 여배우의 실제 몸매

아이돌 연습생 출신 배우 이주빈

완벽한 비율의 마네킹 몸매 뽐내

‘종이의 집’, ‘닥터 로이어’ 활약 기대

instagram@hellob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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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사진 레전드로 불리는 배우 이주빈의 완벽 비율이 다시 한번 화제 되고 있다.


지난 5월 23일 이주빈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게시글에는 체크 정장을 입은 이주빈이 드라마 스틸컷 촬영을 하는 모습이 담아졌다.


해당 사진에는 “#MBC #닥터로이어 임유나와 말을 잘 못하는 이주빈“이라는 글과 함께 소리 없는 인터뷰 NG 영상도 함께 공개됐다.


드라마에서 유력 정치인의 딸로 태어나 남부러울 것 없는 인재 연구원 임유나 역을 맡은 그는 우아하면서 도도한 포즈를 취했다.


특히 키 163cm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비율의 마네킹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instagram@hellob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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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빈은 이미 누리꾼 사이에서 오마이걸 유아, 배우 한소희, 김다미 등과 함께 비율 깡패로 소문난 여배우다.


길쭉한 몸매와 작은 얼굴을 통해 언뜻 보면 키가 170cm가 넘는 듯한 비율을 자랑하는 이주빈에 누리꾼들은 “헐 170cm 그냥 넘길 줄“, “존예에 비율도 좋다“, “최소 168cm 각인데“ “얼굴이 진짜 작은가“, “프로필에 키 줄인 거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주빈은 뛰어난 신체 비율로 모델 제의를 받은 적도 있다고 밝혔으나 정작 그는 ’핑클’, ’카라’를 배출했던 소속사 DSP의 아이돌 연습생으로 있었던 것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그에 따르면 2년 동안 걸그룹 ’레인보우’ 연습생 생활을 했으며 데뷔가 미뤄져 아이돌 하기엔 스스로 나이가 많다고 판단해 나오게 됐다고 전했다.

KBS ’해피투게더 4’

KBS ’해피투게더 4’

이주빈은 KBS ’해피투게더 4’에 출연하여 연습생을 그만둔 계기에 대해 “노래를 잘 불러야 하는데 잘 부른다고 생각하지 않았고 다른 분야에 도전해 보고 싶어 연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후 가수들의 뮤직비디오와 광고에 출연하며 감을 익힌 그는 2017년 SBS ’귓속말’을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으며 ’미스터 션샤인’, ’하나뿐인 내편’ 등에서 얼굴을 알려 지난해 JTBC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에 주연으로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넷플릭스 ’종이의 집 : 공동경제구역’

넷플릭스 ’종이의 집 : 공동경제구역’

한편 이주빈은 ’닥터 로이어’와 함께 24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인기 드라마 ’종이의 집’ 한국판 ’종이의 집 : 공동경제구역’에 등장할 예정이며 촬영을 모두 마친 상태이다.


그가 출연한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은 통일을 앞둔 한반도를 배경으로 천재적 전략가와 각기 다른 개성 및 능력을 지닌 강도들이 기상천외한 변수에 맞서며 벌이는 사상 초유의 인질 강도극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이주빈은 강도극 중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려 생사의 갈림길에 봉착하는 윤미선 역을 맡았으며 윤미선은 매 순간 극한의 위험과 마주하며 어려운 선택에 당면하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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