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살인사건···오창석 "친구 사촌, 칼 30차례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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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석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친구 사촌동생이 하늘나라로 가게 되었습니다. 얼굴에 칼을 30여차례 맞았다고 합니다. 부디 여러분들의 서명으로 무고한 생명을 앗아간 피의자가 올바른 법의 심판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라고 청원에 동참할 것을 간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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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석은 지난 6월 종영한 드라마 ‘리치맨’에서 민태주역을 맡아 출연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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