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사진관]신소재로 만들 차세대 여권, 1902년엔 달랑 종이 한장?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Tip!
이 쯤에서, 여행지가 더 궁금해졌다면?!
호텔 예약은 호텔스컴바인에서!
집조는 사진과 개인정보 등이 담긴 지금의 여권과 형식은 똑같지만 한장의 종이로 된 형태였다. 이후 책자 형태로 변화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또 기존의 짙은 녹색 표지를 엷은 녹색으로 바꾸고 표지 위아래로 `대한민국' 글자를 한글과 영문으로 연속 배치해 위·변조시 자외선감별기나 확대경 등 감식 장비로 쉽게 알아볼 수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2020년 바뀌게 될 여권 디자인 시안. 신원정보란은 기존 종이 재질에서 내구성이 강화된 폴리카보네이트가 사용됐다. [사진 외교부] |
디자인 개발 책임자인 서울대 디자인학부 김수정 교수는 “표지이면은 한국의 상징적 이미지와 문양들을 다양한 크기의 점들로 무늬 화해 전통미와 미래적 느낌을 동시 표현했다”며 “속지도 한국 전통과 문화를 보여주는 이미지들을 활용했다”고 밝혔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중앙일보(http://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ip!
여행 계획의 시작! 호텔스컴바인에서
전 세계 최저가 숙소를 비교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