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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연하♥' 바다, 으리으리한 아침상 앞에서.."소박한 아침 식사"

헤럴드경제

바다 인스타그램

걸 그룹 SES 출신이자 솔로 가수 바다가 근황을 전했다.


19일, 가수 바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 오기 전 떨어진 마지막 낙엽들과 소박한 아침 식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크루아상과 여러 종류의 과일, 샐러드, 식빵 등 으리으리한 아침상이 담겼다.


이에 네티즌들은 "완벽한 아침이에요" "이제 소박한 밥상 보여주세요" "몸에 좋은 식사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바다는 10살 연하와 결혼해 지난 9월 7일 결혼 3년 만에 딸을 품에 안았따. 바다는 'OFF THE RECORD' '마녀의 법정 OST' 등을 발매했다.


[헤럴드POP=김은혜 기자]​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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