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가게에서 하루 200개도 팔린다는 인생 토스트의 정체
※ 해당 글은 어떠한 광고 없이 만들어진 순수 콘텐츠입니다.
출처 – ‘푸디트립’ 유튜브 |
1인이 운영하는 가게에서 무려 하루에 200개도 팔린다는,
대박난 모짜렐라 치즈 토스트가 있다고 하는데요.
치즈 아낌없이 듬뿍 넣었다는 인생토스트,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보러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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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닭알을 아낌없이 듬뿍 까놓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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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킷쉐킷해서 잘 풀어주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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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도 송송 썰어 넣고,
양배추도 얇게 썰어 수북하게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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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물과 햄, 야채가 잘 섞이도록 저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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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적한 팬에 버터를 양껏 발라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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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팬 위에 아까 섞어놓은 달걀과 야채들을 몽땅 부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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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이 익기 전에 미리 가로 한줄 x 세로 한 줄 긋기를 서너번 반복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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챡! 하고 올려서 챡! 하고 뒤집어줍니다.
모두 한 번씩 뒤집어주면 저렇게 사각사각 반듯한 계란 속이 나란히 나란히~~
토스트에서 계란 속이 빠지면 단팥없는 단팥빵, 홍철없는 홍철팀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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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익도록 틈틈이 뒤집어 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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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노릇노릇한 때깔이 나오면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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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를 직접 보여주시는 사장님!
와, 달걀말이 속 보는 줄 알았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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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식빵을 구울 차례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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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노릇노릇 구워지면 그 위에 설탕을 챡챡 뿌려줍니다.
프렌치 토스트가 생각나는 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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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위에는 케찹을 현란하게 뿌려주고요.
두툼한 달걀도 얹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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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모짜렐라 치즈 입성……’0′
사장님은 미리 모짜렐라를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녹이신 다음에 올려주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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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위에도 하얀 소스를 슈루룩 뿌려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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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바른 식빵으로 덮어주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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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지에 쏙 넣어주고, 파슬리도 솔솔 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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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인생 토스트!
뜨끈한 토스트는 손에 기름 묻혀가며 먹는 맛이 있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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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쭉쭉 늘어나는
속 알찬 모짜렐라 치즈 토스트,
길거리 간식으로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