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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170cm 넘는줄 알았다’는 여배우의 충격적인 비율 수준

퍼스트룩

165cm도 작은 키는 아니지만 보이는 비율에 비해서는 작은 느낌이 들게끔 만들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모두 충격에 휩싸였다. ‘세상에 172 아니었음?’, ‘최소 168cm 이상은 될 줄 알았는데…’, ‘와 비율 미쳤다’ 등의 놀라움의 댓글을 남겼다.


타고난 비율과 아름다움을 갖고 태어난듯한 한소희는 공식적인 연예계 데뷔 이전부터 예쁘장한 외모로 인기를 누렸었다.

MBN 바다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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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아르바이트는 아르바이트대로 섭렵한 한소희는 일을 하던 중 모델 제의를 받고 본격적으로 모델 일을 시작했다고 한다.


그리고 2016년 SHINee의 ‘Tell Me What To Do’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는 것으로 데뷔했다.


점점 배우로서 활동 범위를 넓혀간 한소희는 2017년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 ‘돈꽃‘의 윤서원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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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에서 서브 여주인공을 맡아 활약한 한소희는 이후 김희애가 출연한다는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던 ‘부부의 세계’에서 극찬 받을 연기력을 선사했다.


드라마의 흥행으로 라이징 스타로 발돋움한 한소희는 대세 배우 반열에 올랐고 다수 광고에서 러브콜을 받았다. 또한 그해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여자 신인상’ 후보에 이름도 올렸다.


장르 불문 다양한 작품에서 자신만의 색깔이 담긴 연기력을 선보인 한소희는 현재 대한민국 톱 여배우이다. 최근에는 디즈니 플러스 ‘사운드트랙#1‘으로 박형식과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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