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방역패스 5만원에 거래?

아시아투데이
아시아투데이
아시아투데이
아시아투데이
아시아투데이
아시아투데이
아시아투데이
아시아투데이

방역패스 5만원에 거래?


“접종완료자 네이버 아이디 5만원에 빌림”


전국적으로 방역패스(접종증명서·음성확인서)가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에서는 방역패스를 빌리고 싶다는 글이 올라왔는데요


이는 곧 삭제 조치 됐지만,


‘방역꼼수’에 대한 허점과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아시아투데이 백수원 기자


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오늘의 실시간
BEST
asiatoday
채널명
아시아투데이
소개글
건강한 대한민국의 100세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종합미디어 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