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다이어트가 필요하다
저절로 살 빠지는 몸을 만들어드립니다
물 마시는 습관만 바꿔도, 3가지 독소만 빼도 살은 저절로 빠진다
“몸매를 잡아주는 운동 2주 프로젝트, 칼로리를 태우세요!” “75kg에서 55kg으로 폭풍 감량 성공! 이것만 먹으면 확실히 빠집니다.” 등등 우리 주변엔 ‘이번엔 나도 뺄 수 있겠지’ 하고 희망을 주는 여러 다이어트 성공 스토리, 전문가들의 조언이 다양하다. 그러나 따라하다 보면 고비를 겪는 순간이 있고, 지쳐서 포기하거나 심지어 요요가 오면 더 의욕이 떨어져 몸을 방치해버리게 된다.
다이어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 몸이 원래 갖고 있는 기능을 끌어올려 살이 빠지는 바탕을 마련하는 것이다. 그래야 포기할 정도로 지치기 전에 살이 빠지고 요요로 흔들리지 않는 건강한 몸을 만들 수 있다.
우선 물 마시는 습관 하나만 바꿔도 살은 빠질 수밖에 없다. 사람들은 물을 많이 마시면서 공복감을 없애야 칼로리를 줄일 수 있고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착각한다. 그러나 물을 많이 마시면 위장의 효소 활동이 원활하지 않게 되고, 특히 냉수를 마시면 죽은 세포가 배출되지 않고 뭉쳐 있게 된다. ‘물 줄이기’ ‘냉수 금지’ ‘물 따로 밥 따로’ 방법 등을 통해서 음식의 좋은 수분을 더 많이 흡수하고 위장을 더 잘 활용해 대사가 잘 되게 해야 한다.
글ㆍ사진 | 출판사 제공
이우재 저 | 위즈덤하우스
‘다이어트’에 포커스를 맞춰 건강하게 살을 빼는 데 결정적인 여러 상식들과 바로 따라 해볼 수 있는 실용 팁들을 풍부하게 담았다. 일주일만 해보면 확실히 기존에 해오던 것보다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임을 알게 될 것이다. [도서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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