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 민박’의 색다른 변신! 감성 넘치는 제주 로컬 소품샵 소길별하
제주시 감성과 개성 사이, 갤러리형 소품샵 소길별하
![]() <효리네 민박>에서 봐 오던 모습 그대로인 소길별하 |
JTBC <효리네 민박>을 통해 공개된 이상순·이효리 부부의 신혼집이 지난 1월 제주의 감성을 듬뿍 담은 필수 여행지로 깜짝 변신했다.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지역 브랜드와 친환경 제품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는 제주 로컬 브랜드 스토어, 소길별하다. 소재지인 ‘소길(리)’에 ‘별처럼 빛나는 사람이 되라’는 의미를 담아 ‘별하’라는 새로운 이름을 붙였다.
![]() 감성이 넘치는 소길별하 |
![]() 익숙한 벽난로 |
이름은 바뀌었지만 이효리 부부가 달콤한 일상을 보내던 공간은 그대로다. 본채 1층에는 <효리네 민박>에서 보던 벽난로와 식탁이 아직도 남아있다. 거실, 침실, 주방, 샤워실 등은 상품 전시 공간으로 꾸며졌다. 친환경 생활용품부터 핸드메이드 가방, 그릇, 디퓨저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모든 상품이 작품처럼 전시되어 있기 때문에 각 브랜드가 추구하는 고유의 가치가 더 잘 전달되는 듯하다.
![]() |
그중에는 코코리 제주가 만든 친환경 세제도 있다. 재료는 조금 못났다는 이유로 버려진 못난이 귤이다. ‘깨끗하게’라는 뜻을 가진 제주 방언에서 유래한 브랜드명처럼 지역 자원을 활용하면서 환경까지 생각한 특색 있는 제품이다.
![]() |
![]() |
창작자의 스토리가 담긴 상품들 창작자의 스토리가 담긴 다양한 상품들을 천천히 구경하다 보면 어느덧 퇴장할 시간이 다가온다. 소길별하는 매시간 정해진 인원만 입장 가능한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이용 시간이 한 시간으로 정해져 있으므로 작품 관람, 구매, 커피타임에 사용할 시간을 미리 잘 분배해야 한다.
![]() |
수많은 음악이 탄생한 작업실이었던 별채는 음료를 즐기며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다. 예쁜 창문 너머로 반짝이는 햇살과 담장처럼 우거진 숲이 한눈에 들어온다. 그뿐만 아니라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야외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의자에 앉아 탁 트인 정원을 바라보면 마음까지 넉넉해진다. 다가오는 6월에는 하얀 메밀꽃이 가득한 아름다운 풍경을 만날 수 있다.
![]() |
소길별하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소길남길 34-37
- 문의 : 0507-1430-4838
- 홈페이지 : https://www.instagram.com/sogil_bh/
- 운영시간 :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 하루 5회 (매주 월요일 휴무)
- 이용시간 : 1시간 (예약 시간 10분 전 입장 가능)
주변 여행지 ① 귀여운 알파카가 반기는 도치돌 알파카 목장
![]() |
도치돌 알파카 목장 소길별하에서 7km 떨어진 곳에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동물 농장이 있다. 평소 보기 힘든 알파카와 말, 양 염소 등 귀여운 동물들을 만날 수 있는 도치돌 알파카 목장이다.
![]() |
이 쯤에서, 여행지가 더 궁금해졌다면?!
호텔 예약은 호텔스컴바인에서!
![]() |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들판 위에 우뚝 선 통나무집이다. 제주의 자연이 살아있는 숲길이 한데 어우러진 모습이 마치 동화 속 요정들의 마을을 연상케 한다.
![]() |
알파카와 함께 농장 안에는 사랑스러운 알파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고 있다. 울타리 안으로 들어가 알파카에게 직접 먹이를 주며 교감해보자. 알파카마다 생김새도 성격도 제각각이라 동심으로 돌아가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 |
동물 먹이 주기는 물론 페루의 전통 의상인 판초 입어보기, 목장 카페 탐방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주변여행지 ② 한라산 아래 첫 마을 고배기 동산
![]() |
서귀포 안덕면 광평리에 위치한 고배기 동산은 제주 4.3 사건 당시 사라졌던 광평리 마을을 1955년 재건하면서 한라산 아래 첫 마을 사람들에게 삶의 터를 내어준 자연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만든 숲이다. 과거에는 ‘고백’이라는 사람이 살았다고 해서 ‘고백이 동산’이라고 불렸다고 한다.
![]() |
커다란 삼나무가 가득한 숲속 커다란 삼나무가 가득한 숲속에 들어서는 순간, 아름다운 풍경과 신비로운 분위기에 마음을 빼앗기고 만다. 빼곡한 나무들 사이로 난 숲길을 천천히 걸으며 제주의 자연을 만끽해본다.
![]() |
고배기 동산 곳곳에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그물망 침대와 벤치도 마련되어 있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 소리, 지저귀는 새소리를 들으며 조용히 시간을 보내기 좋다. 구두를 신고도 걸을 수 있을 만큼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있고 상대적으로 한적해서 데이트 코스로도 제격이다.
여행 계획의 시작! 호텔스컴바인에서
전 세계 최저가 숙소를 비교해보세요.
댓글 블라인드 기능으로 악성댓글을 가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