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기피’ 유승준, 23년 만에 국내 복귀하나... MV 발매 예고
병역기피 논란으로 국내 활동이 중단됐던 유승준이 래퍼 저스디스와의 음악 협업을 통해 23년 만에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신곡과 뮤직비디오 공개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가수 유승준이 래퍼 저스디스와의 음악 협업을 통해 23년 만에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유승준은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저스디스와 함께 작업하는 영상을 게시했습니다.
해당 영상의 제목은 'HOME HOME unreleased.'로 명명됐으며, 설명란에는 "HOME HOME (YSJ Version: 유승준 버전) unreleased. YSJ X JUSTHIS M/V coming soon !!"이라는 내용이 기재돼 신곡과 뮤직비디오 공개 계획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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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에서 유승준은 티셔츠와 비니를 착용한 채 녹음 작업에 몰두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세월이 흘렀음에도 변함없는 외모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댓글란에는 "뮤비 기대됩니다", "여전히 살아있네", "빨리 공개해주세요" 등의 응원 메시지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저스디스는 지난해 11월 20일 발매한 정규 앨범 '릿'(LIT·Lost In Translation)의 수록곡 '홈 홈(Home Home)'에 유승준을 피처링으로 참여시켰습니다.
당시 음원 크레딧에는 유승준의 이름이 표기되지 않았지만, 저스디스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앨범 제작 과정 영상을 통해 협업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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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영상에서는 'Home Home - YSJ - Acapella'라는 파일명이 노출되면서 유승준의 피처링 참여가 명확히 드러났습니다.
유승준이 국내 음원에 참여한 것은 2019년 앨범 '어나더 데이' 이후 약 7년 만의 일이며, 대중 앞에 나선 것은 약 23년 만입니다.
유승준은 현재 유튜브 채널을 활용해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저스디스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신곡 및 뮤직비디오 공개 여부에 업계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선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