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예고' 선미, 멍투성이 된 다리 눈길…연습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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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가 연습으로 멍 투성이된 다리를 공개했다.
8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무 멘트 없이 다리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릎과 발가락 쪽이 멍투성이가 된 선미의 다리가 담겨 있다. 컴백을 예고한 선미는 안무 연습 중인 근황을 전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린 동시에 피나는 연습을 방증했다.
앞서 선미는 지난 3월 발매한 싱글 앨범 '누아르(Noir)' 이후로 약 4개월 만에 컴백 소식을 알려 팬들의 기대를 자아내고 있다. 8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인 선미는 직접 작사작곡한 곡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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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선미는 '가시나', '주인공', '사이렌', '누아르' 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성공적인 솔로 여가수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선미는 지난 2월 서울을 시작으로 전 세계 18개 도시를 돌며 첫 월드투어를 펼쳤다.
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heilie@sportsseoul.com
사진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선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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