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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 고소영, 노안 고백 “돋보기가 나의 문신템... 받아들이기로 했다”

배우 고소영이 유튜브를 통해 노안으로 돋보기를 필수로 사용하게 된 근황을 공개했다. “돋보기가 나의 문신템”이라며 나이 듦을 담담히 받아들이는 솔직한 이야기가 공감을 얻고 있다.

배우 고소영이 나이가 들면서 겪게 된 시력 변화에 대해 담담하게 이야기했습니다.


지난 14일 고소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 게시된 영상에서 평소 애용하는 생활용품들을 공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그는 돋보기 안경을 소개하며 "돋보기가 이제 나의 문신템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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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53세인 고소영은 노화 현상에 대한 자신의 마음가짐도 전했습니다. 그는 "너무 슬픈 현실이지만 누구나 다 오는 일이니까 받아들이기로 했다"며 현실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고소영은 돋보기를 목에 걸어두는 특별한 이유도 설명했습니다. 그는 "안경을 (이마 위에) 올려두는 습관이 있는데 자꾸 떨어뜨리고, 까먹고 없어지고, 뛰어다니면 또 없어지더라"며 실생활에서 겪는 불편함을 토로했습니다. 이어 "그래서 목에 아예 열쇠고리처럼 달았다"고 자신만의 해결책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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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은 1992년 드라마 '내일은 사랑'을 통해 연예계에 첫 발을 디뎠습니다. 이후 드라마 '아들의 여자'(1994), '추억'(1998), '완벽한 아내'(2017)와 영화 '구미호'(1994), '비트'(1997),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1998), '연풍연가'(1999) 등 다수 작품에서 활약했습니다.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현재 1남 1녀의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홍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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