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 아들' 탁수 폭풍성장 근황..."키 181cm, 배우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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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l 강경윤 기자] 배우 이종혁의 아들 탁수 군의 근황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종혁은 "SNS에 제 사진을 올리면 반응이 별로 없는데 탁수 사진을 올리면 반응이 완전 다르다."며 흐뭇함을 드러냈다.
이종혁의 첫째 아들 탁수와 둘째 아들 준수는 2014년~2015년 방송된 MBC '아빠 어디 가'에 출연하며 천진난만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올해 만 17세가 된 이종혁의 아들 탁수는 아빠 못지않은 미남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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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MC 안영미가 "탁수가 진짜 잘생겼다"며 최근 사진을 공개하자 이종혁은 "현재 배우 준비 중이다. 키가 181cm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줬다.
MC들이 "둘째 준수는 윤후를 닮아간다더라"고 묻자 이종혁은 "자주 만나다 보니까 닮아가는 것 같다. 요즘에는 살 뺀다고 모래주머니를 차고 다니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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