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컬리 컬킨의 충격 근황…"'나홀로 집에'의 실제 모습"
[SBS funE | 김지혜 기자] 영화 '나홀로 집에'의 스타 맥컬리 컬킨(39)이 근황을 공개했다.
7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나 홀로 집에'가 새롭게 제작된다면 이런 모습일 것"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무릎 위에 노트북을 올려놓고 음식을 먹고 있는 모습이었다. 줄어든 면티에 배까지 내놓은 적나라한 사진이었다.
'나홀로 집에'로 어린 나이에 스타덤에 오른 컬킨은 부모의 이혼으로 오랜 시간 방황했다. 성인이 된 후에는 마약 및 알코울 중독으로 고초를 겪었다.
최근에는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과 자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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