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부터 예비신랑 컨셉잡은 래퍼, 신부 미모는 이정도입니다
래퍼 슬리피, 미모의 신부 공개
방송인 붐과 결혼식 날짜 겹쳐
sbs |
래퍼 슬리피의 결혼사진이 공개된 가운데, 8세 연하 신부의 아름다운 미모에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슬리피는 지난 4월 9일 비 연예인 신부와 함께 웨딩 마치를 올렸다.
sbs, 슬리피 sns |
공개된 사진을 보면 신부는 장신인 슬리피와 눈높이가 얼추 맞을 정도로 늘씬한 몸매에 뽀얀 피부, 조막만 한 얼굴을 가득 채우는 화려한 이목구비로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를 자랑한다.
과거 SBS 동상이몽에 출연했을 당시에도 슬리피 아내는 뛰어난 미모 덕에 연예인이 아니냐는 질문이 쇄도했는데, 슬리피는 “직장 다니는 일반인이다”라고 대답했다.
스포츠조선 |
슬리피가 결혼식을 올린 식장 내부는 화려한 꽃과 함께 로맨틱한 분위기의 웨딩 아치가 조성되어 있었다. 슬리피와 슬리피의 아내는 아치 아래에 서서 서로에게 입을 맞추었다.
한편 자신을 “예비 신랑 2년 차”라고 소개한 슬리피는 당초 지난해 10월경 결혼식을 올리기로 되어있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5월로 미뤘다가 다시 4월로 앞당긴 바 있다. 한 방송에서 김구라는 슬리피에게 결혼을 미룬 것이 금전적인 이유였냐고 장난스럽게 물었고 슬리피는 이에 “정답”이라고 대답하기도 했다.
또한 그때 슬리피는 방송인 붐과 결혼식 날짜가 겹쳐 하객이 없을까 고민된다며 걱정스러운 마음을 표했는데, 다행히도 두 사람의 결혼식은 시간이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우려스러운 일은 발생하지 않았다.
박준형 sns |
뿐만 아니라 이날 슬리피 결혼식의 축가는 트로트 가수 송가인과 영탁이 맡았고, 사회는 개그맨 이용진과 이진호가 진행을 봤으며, GOD 출신 가수 박준형은 붐과 슬리피의 결혼에 모두 참석한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슬리피는 2019년 예전 소속사로부터 정산을 제대로 받지 못해 법적 분쟁을 겪었다는 사실을 고백했는데, 최근에는 드디어 민·형사 소송에서 모두 승소를 거두었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 팬들은 아름다운 신부와 함께 새 출발을 하게 된 슬리피를 향해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