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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by 머니그라운드

하얀색 속옷만 입고 화보 촬영나선 제니, 알고보니 이런 이유 때문에…

‘블랙핑크’ 제니 속옷 화보 화제

제니가 참여한 캘빈클라인 S22 글로벌 캠페인

청바지에 매치한 브라탑을 통해

자유분방한 스트릿 패션 선보여

instagram@jennierubyj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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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가 참여한 캘빈클라인 S22 글로벌 캠페인이 공개됐다. 한편 제니는 아시아 최초로 캘빈클라인 글로벌 엠버서더로 발탁되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제니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캘빈클라인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속옷만 입은 채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제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instagram@jennierubyj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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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에는 제니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과 감각적인 몸매가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제니 특유의 시크한 분위기, 군살 없이 탄탄한 복근과 몸매가 드러나면서 스포티한 언더웨어와 너무나도 잘 매치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안돼, 제니 지켜”, “너무 섹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nstagram@jennierubyj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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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의 핫클릭을 더욱더 부르는 이유는 요즘 국내에선 좀처럼 시도하지 않는 완벽 란제리 패션을 선사했기 때문이다.


또한 그녀의 아찔한 포즈를 본 누리꾼들은 베이비페이스인데 비해 ‘의외로’ 볼륨감 넘치는 S라인 몸매가 두드러진다는 평을 하고 있다.

instagram@jennierubyj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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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빈클라인이 2022년 봄 시즌에 맞춰 내세운 캠페인의 테마는 ‘연결성’이다.


캘빈클라인은 “우리의 미래와 커뮤니티,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다시 생각해본다”며 커뮤니티와 집단을 통해 새로운 시대의 캘빈클라인 캠페인을 선보였다.


캠페인에서 공개하는 캘빈클라인의 ’22 봄 컬렉션’은 브랜드의 상징적인 과거를 미래로 재해석해 새로운 비율, 실루엣과 컬러로 신선해진 아카이브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instagram@jennierubyj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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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는 블랙핑크 멤버로 활동 중이며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스타다.


현재 그녀는 아이돌 활동뿐만 아니라 SNS와 유튜브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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