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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벌었길래?” 형제들 꺾고 최고 부자된 19살짜리 베컴 아들

PUMA와 120만 파운드 계약

여자친구 ‘미아 리건’과 커플 화보

출처: instagram@romeobeck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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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둘째 아들인 모델 겸 축구선수 로미오 베컴이 엄청난 몸값을 자랑했다.


브랜드 PUMA120만 파운드의 장기 계약을 체결한 것이다. 120만 파운드는 한화로 약 19억 4574만원이며, 이로써 로미오는 형제들(브루클린, 크루즈, 하퍼) 중 최고 부자가 되었다.

출처: instagram@romeobeck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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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오는 PUMA와 AMI의 콜라보 캠페인에 중심 인물로 참여했다. 이 캠페인은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사람들로부터 행복이 어떻게 오는지, 현재에 대한 감사로부터 시작되었다.


로미오는 캠페인 관련 사진을 개인 SNS에 게시하기도 했다. 이번 화보는 사진작가 에디 워리가 담당했으며, 로미오의 여자친구 ‘미아 리건’도 함께 참여했다.

출처: instagram@romeobeck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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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부터 교제를 시작한 두 사람은 서로에게 기대며 현실 커플의 모습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MZ세대 커플의 대표주자로, SNS에 커플 사진을 자주 게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둘 다 모델 활동을 꾸준히 해온 만큼 이번 화보에서도 능숙한 포즈한 취하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전 스파이스걸스 멤버이자 로미오의 엄마인 빅토리아 베컴은 “너희 둘다 눈부시게 멋지다”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출처: instagram@mimimoo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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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로미오의 동갑내기 여자친구 미아 리건은 미국의 모델 에이전시 ‘스톰’에 소속되어있다. 또한 빅토리아가 런칭한 패션 브랜드 ‘빅토리아 베컴’의 모델로도 활동하며 베컴 가(家)와 끈끈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출처: instagram@romeobeck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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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오는 아버지의 직업을 이어 2013년 아스날 FC 유소년, 2019년 인터 마이애미 CF에 입단한 경력이 있다. 하지만 모델 활동에도 큰 열의를 가지고 있으며, 그의 모델 커리어는 2014년 버버리의 최연소 모델로 발탁되었을 때부터 시작되었다.


2021년 6월에는 생로랑의 F/W 시즌을 장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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