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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주식 부자 딸로 더 유명했던 연예인 2세 배우, 미모 쏙 닮았다

배우 이유비, SNS에 근황 알려

견미리 딸로 우월한 미모 주목

연예게 주식 부자로 유명

출처 : Instagram@yubi_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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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배우 이유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그녀는 해변가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바캉스 패션을 선보였다. 이유비는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빨갛게 익었따아 🍎 헤헤 ☺️”라는 글을 남겼다.


이유비의 사진에 누리꾼은 ‘언니 스타일 최고……💘응?……언니 정말 천사였어요?🤍’, ‘오늘룩에 호보백 찰떡..🤍💗’, ‘Welcome to Thailand 🇹🇭 Yubi ❤️’, ‘유비님 이뻐요!! 항상 더위 조심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속 이유비는 3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그녀는 수수한 메이크업을 하고 있음에도 미모가 돋보였다.

출처 : Instagram@yubi_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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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는 현재 태국 코사무이에 머물고 있다. 최근 “낼 촬영 잘해야지이😴”라는 글을 남기며 촬영 중인 사실을 공개했다.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로 유명하다. 이유비의 동생은 이다인으로 현재 이승기와 교제 중이다. 자매는 견미리를 쏙 빼닮은 미모로 우월한 유전자를 입증했다.


이유비는 어린 시절 뮤지컬 배우가 되고 싶어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성악을 전공했다. 그녀는 대학에 재학 중 연기를 하고 싶다는 생각에 난생처음으로 시트콤 오디션에 참가했고 합격했다.


이유비는 한 방송에 출연해 “주변에서 엄마가 배우니까 엄마 따라 배우하면 되겠네”라는 말을 많이 들었고 그 말이 정말 싫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출처 : 뉴스엔

출처 : 뉴스엔

그렇게 이유비는 2011년 MBN ‘뱀파이어 아이돌’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당시 이유비는 견미리 딸이라는 사실을 감췄으나 합격 후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큰 주목을 받았다.


이후 KBS2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를 통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고 MBC ‘밤을 걷는 선비’에서 첫 주연작을 맡았다.


이유비는 다양한 드라마,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그녀는 다양한 CF 모델로 발탁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출처 : Instagram@yubi_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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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nstagram@yubi_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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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유비는 연예계 주식 부자로 이름을 알렸다. 지난 2015년 이유비가 보타바이오 유상증자에 참여해 억대 주식부자에 합류했다는 소식이 보도됐다.


당시 이유비는 연예인 주식 부자 12위에 올랐다. 이유비는 4억 7천만 원 상당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화제가 됐다. 견미리는 연예인 주식 부자 8위에 올랐으며 보타바이오 유상증자 및 부동산 현물출자 등을 통해 이 회사 지분 4.3%를 취득했다.


견미리의 양아버지는 2011년 주가 조작 혐의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가석방된 이후에도 같은 혐의를 받아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에 대중들은 견미리 가족이 이에 따라 호화로운 생활을 하는 게 아니냐는 비판을 하기도 했다. 현재 견미리 가족은 약 90억 원 상당의 저택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유비는 최근 티빙 ‘유미의 세포들’ 시즌1, 시즌2에 출연했다. 그녀는 화보 촬영을 위해 태국으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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