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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by 머니그라운드

아이돌과 ‘승무원 출신’ 아내가 떠난 결혼 1주년 여행 사진

최근 류이서는 자신의 SNS에 결혼 1주년을 맞이해 전진과 함께 경주 여행을 떠났다고 전했습니다. 그녀는 연애할 때부터 경주에 꼭 가보고 싶었다고 소개했는데요. 부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전히 다정한 신혼부부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죠. 그렇다면 류이서와 전진의 경주 여행은 어땠을지 사진을 통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첨성대

류이서는 첨성대에 방문한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경주의 대표적인 여행 코스 중 첨성대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특히 첨성대 인근에 조성된 핑크뮬리 단지 덕분에 많은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곳은 포토존과 편의시설을 갖춘  4170㎡ 규모의 핑크뮬리 군락지인데요. 그녀는 ‘핑크뮬리 처음 봤어요!! 이쁘긴 이쁜데 2급 유해식물이래요’라는 말을 전하기도 했죠.

불국사

류이서는 여행 중 불국사에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수학여행으로 왔던 불국사를 이렇게 다 커서 남편이랑 오게 되다니요. 그래서 더 기대되었나 봐요’라는 말을 남겼는데요. 학창 시절 단골 수학여행 코스이기도 한 이곳은 옛 추억을 떠올리며 거닐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출처 : 오마이뉴스

출처 :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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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불교 사찰인 불국사는 고대 불교 건축의 정수를 보여주는데요. 석굴암과 불국사는 신라 시대에 만들어진 고대 불교 유적입니다. 경주를 떠올리면 대표적인 여행 코스로 손꼽히는 곳이죠. 특히 가을이면 불국사에 내려앉은 붉은 단풍 덕분에 고즈넉한 풍경을 자아내는데요. 관음전 뒤뜰에 수놓인 단풍의 모습은 진정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죠.

교복 입고

류이서와 전진은 경주에서 교복을 입고 흑백사진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전진이 경주 가서 꼭 해보고 싶었던 게 옛날 교복을 입고 사진 찍는 거였다고 전했는데요. 둘의 사진은 마치 옛날로 돌아간 듯한 분위기를 풍기곤 하는데요. 경주 황리단길에서는 한복과 교복을 대여할 수 있습니다. 경주스러운 여행지를 거닐며 사진을 남기기에도 좋으며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곤 하죠.

월정교

경주의 ‘월정교’는 통일신라시대에 지어졌던 교량으로 2018년 복원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길고 가장 오래된 목조다리로 알려졌는데요. 고즈넉한 풍경이 아름다운 곳으로 특히 월정교는 밤에 보았을 때 더욱 멋진 풍경을 연출합니다. 다리 아래 흐르는 강줄기 비춘 반영이 무척 아름다운데요. 동궁과 월지와 함께 야경 투어를 즐기기 좋은 곳으로 알려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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