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와 데이트했던 배우, 최근 걱정스러운 근황 전해왔다
방탄 뷔와 데이트한 근황 알린
10년 지기 배우 최우식
병원 간 근황 전해 눈길
![]() 출처: instagram@thv, instagram@dntlrd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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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우식이 우려스러운 근황을 전해와 네티즌들의 걱정 어린 반응이 쇄도하고 있다.
최우식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병원 힘들다. 하지만 오길 잘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최우식은 모자를 쓴 채 차 안에서 무기력한 표정으로 누워있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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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이 전한 근황에 네티즌들은 그가 갑작스러운 병원행에 관한 이유를 추측하고 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병원 가기 전날까지 그룹 방탄소년단 뷔와 더운 날씨에 골프를 무리하게 쳐서 컨디션이 악화된 것 같다며 추측했다.
앞서 최우식은 지난 20일 방탄소년단 뷔와 함께 골프를 치는 여유로운 일상을 인스타그램으로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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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최우식은 뷔와 함께 와인을 마시며 즐거운 데이트 시간을 보내는 듯 사진을 게재했다.
이 외에도 뷔가 촬영한 사진 속 수트를 입은 채 거울 앞에서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포즈를 취한 모습이 공개돼 즐겁게 지내는 듯한 근황을 전해와 눈길을 끌었다.
최우식은 뷔와 함께 배우 박서준, 박형식, 픽보이 등과 함께 ‘우가팸‘이라는 이름으로 10년간 돈독한 우정을 다져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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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가팸’ 멤버 뷔, 박서준, 박형식은 과거 2017년도 드라마 화랑에서 함께 출연해 친분을 쌓게 되었다.
또한 박서준과 최우식은 2013년 드라마 ‘패밀리’에 이어 2019년 영화 ‘기생충’으로도 만나 절친이 되었다고 밝힌 바 있다.
픽보이는 박서준의 고등학교 동창으로, 각자 서로에게 친한 사이가 되어 현재 ‘우가팸’이라는 이름으로 10년째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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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하이브의 힐링 예능 리얼리티 ‘인더숲’의 스핀오프 프로그램 ‘인더숲: 우정여행’에 함께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더숲’은 무대 위 바빴던 생활을 잠시 멈추고 숲에서 즐기는 여유로 힐링하는 아티스트들의 일상과 휴식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인더숲: 우정여행’ 편은 7월 JTBC에서 총 4회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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