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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5년 동안 ‘역대급 노출’이라는 윤아가 공개한 파격적인 사진

크롭티 입고 역대급 화보 선보인 윤아

상반기 방영되는 <빅마우스> 주연

어느덧 데뷔 15년 차, 이제는 중견 아이돌이자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소녀시대의 윤아가 최근 역대급 비주얼을 자랑하는 화보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아직 청순한 아이돌 시절을 기억하고 있던 팬들은 윤아의 새로운 매력에 놀랐다고 한다.

2007년 데뷔한 윤아는 소녀시대의 센터이자 K-POP 역사상 다시는 안 나올 비주얼로 가요계를 휘어잡았다.


데뷔와 동시에 드라마에서 조연으로 활약하던 윤아는 곧 주연급 배역까지 차지하며 연기에서도 특출난 재능을 보였다.

최근 영화 <해피 뉴 이어>에 출연했던 윤아는 현재 드라마 <빅마우스>와 영화 <공조 : 인터내셔날>을 준비하고 있다.


오는 상반기 방영 예정인 <빅마우스>에서 윤아는 이종석이 분한 변호사 ‘박창호’의 아내이자 간호사 ‘고미호’ 역을 맡았다.

윤아는 최근 함께 작품을 찍은 이종석과 동반 화보를 찍었다.


윤아는 허리가 그대로 드러나는 짧은 크롭티를 입으며 파격적인 패션을 공개했다.


해당 크롭티는 미우미우의 제품으로, 변함없는 윤아의 비주얼에 네티즌들은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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