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6시간씩 버스 이동···헝가리 참사 여행, 덤핑상품이었나
참좋은여행 사고 상품 여정·경비 분석
7일간 6개국 방문, 버스로 3150㎞ 이동
헝가리까진 버스에서 26시간 30분 보내
싸구려 패키지 맞지만 덤핑상품은 아냐
가장 대중적 저가 패키지상품에서 사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참사를 빚은 여행상품은 정말 덤핑이었을까. 싸구려 패키지였다면 유람선 사고에 영향을 미쳤을까. 중앙일보는 참좋은여행의 ‘발칸·동유럽 6개국 7박9일(5월 25일∼6월 2일)’ 패키지상품의 세부 여정과 경비, 그리고 수익 현황을 분석했다. 극기훈련 못지않은 빡빡한 일정에서 당황했고, 이 혹독한 여정이 국내 패키지상품의 전형이라는 진실 앞에서 씁쓸했다. 7박9일 여정을 Q&A 형식으로 재구성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Q : 어떤 여행상품이었나.
A :
Q : 어떻게 그 일정이 가능한가.
A :
Q : 나머지 일정도 빡빡했겠다.
A :
Q : 헝가리에서 일정은 어땠나.
A :
Q : 왜 그 유람선을 탔나.
A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 쯤에서, 여행지가 더 궁금해졌다면?!
호텔 예약은 호텔스컴바인에서!
Q : 날씨가 나빴는데 유람선을 타야 했나.
A :
Q : 저가 패키지여행이 유람선 사고와 관계없다는 뜻인가.
A :
Q : 저가 상품은 맞는데, 덤핑은 아니다?
A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Q : 상품 가격이 너무 싸다.
A :
Q : 여행사는 어디서 이익을 냈나.
A :
Q : 싼 게 비지떡이란 말인가.
A :
Q : 여행사 책임은.
A :
Q : 정부 역할은.
A :
손민호·최승표 기자 ploveson@joongang.co.kr
ⓒ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행 계획의 시작! 호텔스컴바인에서
전 세계 최저가 숙소를 비교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