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막 찍어도 인생샷 건지는 서울·수도권 인증샷 명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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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낮보다 더 예쁜 밤 - 쁘띠프랑스
채도가 높은 알록달록한 건물 벽을 배경으로 촬영 시 사진이 잘 나온다.건물마다 색깔이 달라 다양한 느낌으로 촬영이 가능하다.주요 포토존만 비추는 조명이 따로 있어 선명한 표정의 인증샷을 얻을 수 있다.
* 축제 기간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 입장료: 어른 1만원, 어린이 6000원
#2. ‘인스타’광장 - 파라다이스시티
얼마 전 인스타 광장에 등장한 9m 높이의 대형 샹들리에!샹들리에와 인물이 어울리게 찍고 싶다면 로앵글로 촬영하자. 플라자 대형 전광판과 인물이 마주 보게 찍으면 반사판 효과를 볼 수 있다.
* 대형 샹들리에는 2월 28일까지 전시
#3. 빨간 버스의 추억 - 켄싱턴 설악비치
보통 바다를 배경으로 버스 옆에서 사진을 찍지만, 베스트 스폿은 버스 내부!해 질 무렵에 촬영하면 인물과 바다 모두 색깔이 산다.버스 1층에 앉아 있는 사람을 버스 바깥에서 찍어도 좋다.
*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조명 점등, 투숙객이 아니어도 입장 가능
#4. 아이스크림 트리 - 서울스카이
지하 1층 서울스카이 상품 숍에서 아이스크림콘을 사 먹고 껍데기를 챙기자.121층 LED 패널로 불빛을 밝히는 6m 높이의 ‘미디어트리’가 서 있다.유리창에 비친 미디어트리 아래 아이스크림콘을 받히고 찍으면 된다.
* 입장료: 어른 2만7000원, 어린이 2만4000원
#5. 반짝반짝 그네 트리 - 레스케이프
* 차나 디저트를 주문해야 입장 가능, 에프터눈티세트(2만 5000원)
#6. 산타 옆에서 찰칵 - 허브아일랜드
산타마을 안 하트 터널과 모형 산타가 앉아있는 벤치는 필수 인증샷 포인트!사람 쪽을 비추는 조명이 따로 있어 배경과 인물 모두 잘 나온다.일몰 시간을노리면 더욱 근사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 입장료: 어른 6000원, 어린이 4000원
글= 손민호·최승표·양보라 기자
사진= 중앙포토·각 업체
제작= 노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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