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사진관]헝가리 침몰 유람선 허블레아니 도운 의인 39인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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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9일 밤 헝가리 다뉴브강에서 일어난 유람선 허블레아니 침몰사고부터 인양하기까지 현장을 지켰던 39인의 얼굴들이 13일 공개됐다.
EPA통신은 사고 당시 참혹했던 현장에서 인명을 구한 사람부터 인양을 위해 언제 무너질지 모를 배 밑에 투입됐던 잠수사 등 그동안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활약한 '의인'들의 얼굴을 보도했다. 이들의 숨은 역할은 곳곳에서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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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의 수도 부다페스트의 다뉴브강에서 한국인 33명과 헝가리 승무원 2명을 태운 유람선 허블레아니(헝가리어로 인어라는 뜻)가 국회의사당 인근 머르기트(Margit) 다리 부근에서 크루즈선과 충돌해 유람선이 침몰했다. 이 사고로 한국인 33명(한국인 관광객 30명, 여행사 직원 1명, 가이드 1명, 사진작가 1명 등)과 헝가리 승무원 2명 중 26명이 사망하고 7명이 구조됐으며, 1명은 아직도 실종된 상태다.
오종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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