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사진관]문 대통령 내외를 위해 스마트폰 카메라를 든 마크롱
서소문사진관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3일(현지시간) 프랑스를 국빈방문 했다.
문 대통령은 프랑스 현지 도착 후 동포 간담회를 시작으로 2박 3일 동안 한·불 정상회담, 공식 환영식 및 무명용사묘 참배 등 크고 작은 일정 7개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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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밤 열린 국빈만찬에서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문 대통령 내외의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장면의 사진도 B컷으로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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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사진기자들이 공식 일정에 머물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은 제한적이지만, 공식 수행원들은 행사를 마치는 시간까지 머물 수 있어 예기치 못한 사진들이 나올 수도 있다.
이날 공개된 사진들 역시 격의 없이 움직이는 문 대통령의 사진들이 다수 공개됐다.
청와대 춘추관은 수행원들이 촬영한 사진을 모두 취합해 이처럼 언론에 공개하고 있다. 김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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