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유니콘 #12 옐로모바일&에이프로젠
K-스타트업 낙제생
수많은 창업가들이 스타트업 신화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지만 모두가 성공할 수는 없다. 대한상공회의소의 조사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스타트업 평균 생존율은 3년 41%, 5년 29%에 불과하다. 아마도 업계에서 존재감을 발휘하고 이익을 창출하는 스타트업의 비율은 훨씬 낮을 것이다. 운과 실력이 절묘하게 맞아야만 꿈에 그리던 유니콘이 될 수 있고, 힘겹게 유니콘이 되더라도 IPO나 M&A를 통해 엑시트를 하지 못하면 결과적으로는 실패한 스타트업이 된다. 한때 유니콘이었다가 엑시트에 실패해서 시체(corpse)가 된 유니콘을 '유니콥스'라고 부른다. 오늘은 무리하게 경영하다가 스타트업에서 낙제한 '옐로모바일'과 '에이프로젠'을 소개한다.
|[History] 시체냐 좀비냐, 그것이 문제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