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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년 입사, 영원한 삼성맨 한종희 빈소 추모 발길..中출장 이재용 “멀리서 깊이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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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조주완 “훌륭한 분이 일찍 가셨다”…中출장 이재용 “멀리서 깊이 애도” 지난주까지 주총·中출장 강행군…갑작스러운 경영 리더십 공백 지난 19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6기 삼성전자 정기주주총회에서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자료사진] 25일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면서 삼성전자 구성원과 업계 동료들은 허망한 심정을 감추지 못했다. 불과 지난주까지 한 부회장이 삼성전자 주주총회 주재와 중국 출장 등으로 활발하게 경영 활동을 했기에 별세 소식은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특히 한 부회장이 1988년 신입사원으로 입사, 평생 회사에 헌신하며 최고경영자(CEO)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선배인 만큼 삼성 구성원들은 더욱 충격과 상심이 컸다. 삼성전자 TV 사업의 19년 연속 세계 1위 기록을 이끈 한 부회장의 메신저 프로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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