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원♥' 백지영, 러블리 근황 공개 "쌩얼도 두렵지 않다"
백지영 인스타그램 |
백지영이 사랑스런 매력을 자랑했다.
8일 가수 백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얼도 두렵지 않은 #스노우 ㅋㅋㅋㅋㅋㅋ별게 다있다 진짜 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분할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지영은 다양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 백지영은 뽀얀 피부를 자랑하며 상큼한 매력을 뽐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지난 2013년 결혼한 백지영·정석원 부부는 2017년 5월 딸 하임을 품에 안았다.
[헤럴드POP=이지선 기자]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