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장윤정 깜짝 생일파티에 행복 "누나는 40대, 난 30대"
도경완 인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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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 아나운서가 장윤정의 깜짝 생일파티에 행복한 인증샷을 올렸다.
13일 아나운서 도경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생일선물 어딨어!! 라며 아침부터 투덜댔는데.. 미역국 한그릇 주고 생일을 모르는것처럼 지나치더니, 술한잔 하자 하셔서 따라간 그자리에~!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 생일케이크, 생일축하 노래,내아내,너무맘에드는선물ㅜㅜ서프라이~~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윤정이 남편을 위해 준비해 준 깜짝 생일파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남편을 생각하는 아내의 마음씨가 훈훈하다.
이어 도경완은 "#누나는40대 #난아직30대 #아침에찡찡거려서미안요 #카톡으로축하해주신모든분감사해요"라는 재치 넘치는 멘트도 더했다.
한편 장윤정과 도경완은 2살 연상연하로 2013년 6월 결혼해 2014년 아들 연우 군을 낳고 4년 만인 2018년 11월 딸 하영 양을 출산했다.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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