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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에서 과감한 수영복 패션 선보인 제니의 일상 브이로그 공개됐다

제니하와이에서 보낸 근황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일 제니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Hawaii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 하와이에서 일상을 보내는 제니의 모습이 공개됐다.


영상 속 제니는 전용기로 보이는 비행기를 타고 럭셔리한 휴식을 즐기며 하와이에 도착했다.


출처 : instagram@jennierubyjane

출처 : instagram@jennierubyjane


다음날 제니는 메이크업을 받은 뒤 분홍색 투피스를 입고 날씬한 허리 라인이 돋보이는 독보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쇼를 위해 배를 타고 섬으로 이동하던 제니는 “진짜 예뻐”, “드디어 간다” 등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고, 현장에 도착해 쇼 관람 및 무대를 즐겼다.


사진 요청에도 흔쾌히 응한 제니는 애프터파티까지 즐기며 흥을 감추지 못했다.


출처 : instagram@jennierubyjane

출처 : instagram@jennierubyjane


돌아오는 배에서도 프로다운 포즈를 잡으며 사진을 찍은 제니는 영상 내내 일상을 담은 사진을 찍으며 ‘아이콘’다운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다음날, 제니는 “잔뜩 기대 중”이라며 또 다른 곳으로 이동했고, 절벽 수준의 가파른 동굴 들어가기에 도전했다.


“떨어질 것 같다”라는 스태프의 말에도 제니는 “갈만해?”, “되게 쉬워 보이는데?”라며 용기있게 동굴 안으로 들어갔고, 물이 찬 동굴 안에서 분위기 있는 인증샷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출처 : instagram@jennierubyjane

출처 : instagram@jennierubyjane


특히 해당 사진은 인스타그램에도 업데이트될 정도로 오묘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수영복 착장을 선보인 제니의 몸매가 또 한 번 돋보였다.


이어진 영상에서 제니는 기념품 가게에 들러 “하와이 온 사람들 다 같이 커플 팔찌할까?”라며 스태프들을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출처 : instagram@jennierubyjane

출처 : instagram@jennierubyjane


다른 매장에서도 귀여운 물건들에 감탄하던 제니는 “나를 여기 데려오면 어떡하냐”, “아기자기한 게 많아 큰일났다”, “귀여운 거 진짜 많아” 등 귀여운 기념품들을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하와이 여정이 담긴 제니의 영상은 인스타그램에 업로드된 사진과 함께 팬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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