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고양이상 여배우가 고양이와 함께 찍은 투샷.jpg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고양이상 여배우라고 하면 누구나 빠짐없이 떠오르는 배우가 있죠
.
바로 배우 유인영입니다
.
영화
‘
베테랑
’
에서 다혜 역을 맡고 요즘에도 여러 방송에 출연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유인영은 평소 반려동물에 대한 사랑도 지극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
최근 그녀가 반려묘와 함께 올린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
고양이상 배우와 고양이의 투샷을 함께 확인해보시죠
.
대표 고양이상 여배우와
고양이의 투샷
INSTAGRAM@country_min
지난
8
월
10
일
,
유인영은 자신의
SNS
에 반려묘
‘
초코
’
와 함께 찍은 사진을 업로드했습니다
.
초코라는 이름이 적힌 반려묘와의 투샷 두 장을 올린 유인영은
‘
초코
’
라는 말과 함께
‘
같이사진찍기힘드네야옹이
’
라는 글을 올려 집사의 심정을 드러냈습니다
.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
닮았어요
’, ‘
주인 닮아서 이쁘네요
’, ‘
초코도 귀엽네요
’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
고양이뿐 아니라
강아지까지
INSTAGRAM@country_min
유인영의 동물 사랑은 고양이에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
유인영은 강아지들과 함께 찍은 사진도 자신의
SNS
에 업로드하며 자신의 동물 사랑을 알렸습니다
.
출연 준비 중인 곳에 놀러 온 강아지들과 찍은 사진을 올리고 귀요미들이라고 표현하였습니다
.
특히 자신과 함께 지내는 반려견
‘
슈슈
’
의 이발 소식을 알리며 반려견에 대한 각별한 사랑을 알렸습니다
.
과거부터 이어진
동물 사랑
2010
년엔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
아이러브펫
’
프로그램과 함께 유기견 보호 캠페인 활동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
유인영은 유기견
‘
담이
’
를 목욕시키고 수제 간식을 만들어 먹이는 등
‘
담이
’
의 새 가족 찾기에 동참했으며 보호소에서 안락사를 당하는 유기견들의 현실에 안타까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
예전부터 동물들에 관심을 두고 행동하던 유인영의 모습이 부각되며 누리꾼들은
“
옛날부터 동물에 관심이 많았구나
”, “
반려견도 너무 행복해보인다
”,
“
집사인 줄 처음 알았다
”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