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라이프]by 아시아투데이

‘미친 3살?’... 도대체 어떻게 훈육해야 하나요?

카드뉴스

아시아투데이
아시아투데이
아시아투데이
아시아투데이
아시아투데이
아시아투데이
아시아투데이
아시아투데이
아시아투데이
아시아투데이
아시아투데이
아시아투데이

“아이 때문에 미쳐버릴 것 같아요”


‘싫어’


‘안 해’


‘아니야!’


걸핏하면 울고 떼쓰고


자기 마음대로 안 되면 ‘드러눕는’ 아이


3살 아이, ‘미친 세 살’이라고 부르고 싶은 부모님들


훈육,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시아투데이 백수원 기자

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오늘의 실시간
BEST
asiatoday
채널명
아시아투데이
소개글
건강한 대한민국의 100세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종합미디어 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