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커피? 이젠 'TEA'! '내 몸에 맞는 차는 뭘까?'
아침이라고 '모닝 커피', 밥 먹었다고 '식후 커피', 할 게 없어도 '커피?' 습관처럼 마시는 커피. 이제는 '차'다! 하염없이 메뉴판을 보다가 결국 난 그냥 '아아' '뜨아'!? 매일 가는 카페에 매일 먹는 커피 말고 내 몸에 맞는 차를 마셔보자!
박종규 기자 hosae1219@asiatoday.co.kr
아침이라고 '모닝 커피', 밥 먹었다고 '식후 커피', 할 게 없어도 '커피?' 습관처럼 마시는 커피. 이제는 '차'다! 하염없이 메뉴판을 보다가 결국 난 그냥 '아아' '뜨아'!? 매일 가는 카페에 매일 먹는 커피 말고 내 몸에 맞는 차를 마셔보자!
박종규 기자 hosae1219@asia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