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나와서 '갓'피자?' 모 피자 브랜드의 신박한 배달트럭
"중국 음식은 가장 뜨거울 때 먹어야 제맛"
모 예능에서 이영자 씨가 언급한 맛있게 음식을 즐기는 방법인데, 중식뿐만 아니라 피자도 뜨거울 때 먹어야 제맛이란 사실.
어쩌면, 피자헛 X 도요타가 함께 만든 피자 배달 트럭 덕에 집에서도 갓 구운 피자를 맛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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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상 기자 rang64@asia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