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이와 여행을, 이들처럼
여행은 사랑하는 이와 함께
사랑하는 이와 여행을 떠나는 것.
그리고 그 추억을 아름다운 사진으로 남기는 것.
모두의 로망이 아닐까 싶다.
이런 로망을 현실의 삶으로 사는 커플이 있다.
"여행을 다니며 사랑을 하는 커플"
잭 모리스(Jack morris) & 로렌 불렌(Lauren bullen)
잭 모리스(Jack morris) 와 로렌 불렌(Lauren bullen)커플
이들은 세계를 여행다니며 아름다운 사진으로 남기며 누리꾼으로 부터 유명해졌다.
SNS에서 퍼져나가 점점 유명세를 타며, 이들의 인지도를 통하여 마케팅을 하려는 기업들이 많아졌고 여행사, 호텔 등등 마케팅과 협찬이 줄을 이었다.
이 커플의 사진은 장당 약 천만원~천오백만원을 호가. 현재 이들은 돈도벌고 놀고 먹고 사랑하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들은 만남부터가 영화 같았다. 영국에서 온 잭 모리스(26세)와 호주에서 온 로렌 불렌(24세)는 각자 여행을 너무 사랑하던 젊은 남녀 였다.
이 둘은 우연히 피지에서 만나 사랑을 하게 되었으며 그자리에서 함께 여행을 하기로 하였다. 그렇게 떠난 여행이 1년이 넘었다.
또한 후원과 협찬을 받으며 장기적인 여행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46개국이 넘는 나라를 여행 하였으며 각 여행지 마다 최소 한달은 머무는 장기여행을 하고 있다고 한다.
그들이 아름다운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이유는 필터는 전혀 사용하지 않고 일출 한시간 뒤에 촬영을 하는 것이라고 한다.
이 쯤에서, 여행지가 더 궁금해졌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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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 보아도 아름답고 사랑스럽다. 로망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용기가 부러운 이들. 훗날 사랑하는사람과 함께 여행을 다니고 로망적인 삶과 사랑을 하며 살아가고 싶은 마음이 든다.
너무 사랑스러운 이 커플의 계정을 꼭 들어서 아름다운 많은 사진들을 보며 함께 여행과 사랑을 느껴보는 것을 권한다.
[서경연 에디터 skys924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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