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란
유별남의 월요편지
안녕하세요, 2017년 새해의 첫 번째 월요일입니다.
새해가 되면, 새로운 날이 오면 많은 결심과 기대 속에 하루를 시작합니다.
새해니까! 뭐든지 새로움에 대한 기대는 우리에게 희망과 기대를 주지만 그 기운이 흐릿해질 때면 우리의 의욕도 흐물흐물해집니다. 미래에 대한 막연한 기대…
‘어제의 내일이 오늘’이고 ‘내일의 어제가 오늘’이듯 우리가 살아가는 하루하루는 잘 만들어진 고리로 엮어져 있습니다. 누구에게는 무거운 쇠사슬의 무게로 느껴지고 누구에게는 기쁨의 고리로 엮어져 있지요. 때론 그 두 가지가 얽혀있기도 합니다. 그 고리가 해가 바뀐다고 바로 변할까요?
진정한 변화는 기대가 아닌 실천이겠지요? 실천하는 매일을 이어간다면 365일의 하루하루가 새해 첫날처럼 다가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멋진 하루 시작하세요, 365일 동안 매일 행복하시기를!!!
아이슬란드 동부 해안 |
Tip!
여행 계획의 시작! 호텔스컴바인에서
전 세계 최저가 숙소를 비교해보세요.